효과도 입증 안된 코로나 백신... 왜 맞은거야? 강제접종으로 부작용 실험한거야?

<인류의 운명이 달린 싸움>
https://youtu.be/qaJz4piQjhI

이 영상은 유럽의회의 독일 의원
크리스틴 앤더슨의 발언 영상이다.

지난해 10월 유럽의회가
화이자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진행했고,

당시 화이자 직원은
"백신이 감염을 차단하는지 여부에 대해
실험을 한 적이 없다"는 자백(?)을 했다.

하지만 화이자 백신이 막 출시되었을 때,
백신 효과가 97%라고 홍보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지껄인 셈이다.

화이저가 코로나 백신을 허가받기 위해
등록한 임상시험은 72개다.

그 중에서 단 1건만이
시험을 종료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시험 결과가 공개적으로
퍼블리쉬 된 것은 0건이다.

쉽게 말해서
임상시험 한다고 신고해 놓고
끝마친 시험이 없다는 뜻이다.

엄마한테 숙제 시작한다고 말해 놓고
숙제를 못 끝낸 아이랑 비슷한 느낌?
(회초리 어딨어?!)

대부분의 의사들은 이 사실을 모른다.

그러니 아직까지도 코로나 백신은
"충분히 연구가 되어있다"느니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충분하니"
백신을 접종하라고 독려한다.

화이저의 코로나 백신 데이터는
향후 75년간 비공개로 막혀있다.
(아니 왜?)

데이터가 공개되어 있지 않으면
과학이라고 볼 수 없다.

화이저 데이터는 볼 수가 없다.

정부와 맺은 백신 공급 계약서도 마찬가지다.

🧑‍⚕️닥터조 건강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