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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좀 마시는거 빼곤 건강관리 모범생같은 김작가님 페북글 [펌]

건강뉴스 & 소셜 커뮤니티 이슈

by 약방노비 2023. 3. 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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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나 건강관리에 결벽증처럼 강박적인 사람들 대부분 득보다 실이 많아보이던데요, 김작가님 페북글처럼 여백같은 여지를 남겨두는 삶의 여유로운 태도가 상당히 바람직한 느낌이네요!

금주금연 다이어트 작심삼일 좌절감에 자책하고 자학하며 자포자기 무너지는 분들 볼때마다 "실패는 오로지 자포자기 뿐"임을 깨닫고!

어쩌다 술한잔 담배한대 피자한판 쯤은 지극히 당연한 인간적인 실수 정도로 여유롭게 넘길줄 알아야 좌절감 죄책감 따위에 흔들리지않고 꾸준히 하루의 일상처럼 실천할수 있거든요!

그럼에도 술을 자주 마시는건 다른거 열심히 아껴서 이득본걸 술로 왕창 까먹는 겪이라서 어쩌다 좋은사람들과 함께 어울릴때 기분좋게 마시는 정도로 절제하면 탄산음료 가끔 마시는 맹키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되고 좋은거죠!


🧑‍💻 김작가님 facebook



평생 독실한 신앙생활에 술담배도 안하고 심지어 철두철미한 채식주의자가 암걸리면 "내가 왜 암에 걸려" 당연히 억울할텐데요, 자신한테든 타인한테든 지나치게 엄격한 규칙규범 따위로 억누르고 억압하며 달달볶는 결벽증처럼 강박적인 성격 탓이 아닐까 싶은데요, 대체로 느긋하고 여유만만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특히 암에 강한거같더군요! 물론 근거없는 뇌피셜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김작가님 이말씀은 다함께 본받아야 될 건강 바이블 명언이네요!


(건강함에) 가장 결정적인 요소로 그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고,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시샘과 시기 같은 걸 하지 않는다는 걸 꼽고 싶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없고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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