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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과 일반의학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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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약방노비 2023. 3. 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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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ral vs Functional Medicine [ChatGPT]


일반 의학은 전통적인 의학으로, 약물, 수술 및 기타 의학적 개입을 사용하여 질병 증상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몸을 기계로 보는 생체의학적 모델에 기반을 두며, 몸의 특정 부분이나 시스템을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반면, 기능 의학은 개인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며 질병의 근본 원인을 다루는 상대적으로 새로운 의학적 접근 방식입니다. 개인의 유전적, 환경적 및 생활 방식 요인을 고려합니다. 기능 의학의 목표는 증상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입니다.

기능 의학 전문가들은 고급 검사, 영양 및 생활 방식 상담, 약초 및 보충제와 같은 천연 요법을 포함한 다양한 도구와 기술을 사용하여 환자가 최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종종 영양학자, 물리 치료사 및 정신 건강 전문가와 같은 다른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함께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접근 방식으로 치료합니다.


내몸이 왜 아픈지 알아가도록 이끌어준 기능의학 선생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건강해진건 분명한 사실이니까 고마울 뿐이죠!



기능 의학은 무엇이고, 어떤 사람에게 필요할까? 사람에게 필요할까? '원인의 결과인 매번 재발되는 증상을 치료할 것인가?' 아니면  '질병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치료할 것인가?' 여러분은 어떤 게 맞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답은 '근본 원인'을 치료해야 한다는 사실!

기능의학이 등장하게 된 것은 바로 이러한 증상이 아니라 근본 원인을 치료해서 재발을 줄이고 완성화되는 질환들을 정상화시켜 보자는 데서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기능의학이란 무엇이고, 기능의학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누구인지, 라이프 체인저 가정의학과 전문의, 류호성 원장님과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최근 기능의학에 대해 관심 가지시는 분들이 많고, 기능의학을 표방하는 병원도 아주 많아진 것 같습니다.

과연 기능의학은 무엇이고 어떤 분에게 필요할까요? 여러분은 만성질환이라고 하면 어떤 병들이 떠오르시나요? 흔히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콜레스테롤이 높은 병들을 떠올리시겠죠. 그런데 현대 의학 기술이 발달했음에도 이런 질환을 가지는 환자 수가 많이 줄었을까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통계 자료를 보면, 만성 질환들은 오히려 늘었지 그 수가 감소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고혈압약이나 당뇨약 등 만성질환에 처방되는 약들은 일시적으로 관리해 줄 뿐이지 완치시켜주거나 병을 없애주는 약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약은 왜 섭취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다면, 혈압 조절이나 당 조절이 잘되지 않을 때 심각한 2차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 복용하는 것이죠. 그래서 기능의학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약을 줄이거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완치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정통 의학은 병적 변화를 일으킨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병을 바라보는데요. 사실 이런 병리적 변화는 질병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병의 결과인 매번 재발되는 증상을 치료할 것인가?' 아니면 '질병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치료할 것인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 당연히 후자인 근본 원인 치료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기능의학이 태동하게 된 것은 바로 이러한 증상이 아니라 질병의 근본 원인을 치료해서 재발을 줄이고 질환들을 정상화시켜보자는 데서 시작이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리를 하자면, '기능의학'은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의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성질환으로 인해 회의감이 드시거나 걱정이 되시는 분들, 근본적인 해결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시는 분들이 바로 기능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한 분들이라고 할 수 있죠.

최근 들어 다양한 기능의학 병원들이 있는 만큼, 이런 치료가 필요하시다면 기능 의학 병원을 방문하셔서 검사를 통해 만성질환 해결에 대한 답을 찾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환자 혁명> 조한경 지음

약과 병원에 의존하던 건강 주권을 회복하라.


나의 건강을 남에게 맡길 것인가? 스스로 책임질 것인가! 인병 치료 성공의 열쇠는 환자 자신에게! 현직 의사가 기존의 의료 상식에 반기를 들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미국에서 활동 중인 저자가 자신의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하려면 ‘약과 병원에 의존하지 말고 건강 주권을 회복하라’고 주장한다.

≪환자 혁명≫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응급처치와 성형이 아닌 이상, 현대인의 질환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인병 치료 성공의 열쇠는 어디까지나 환자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환자들은 지금까지 병을 키워왔던 것처럼 아무 음식이나 막 먹고 살면서 병을 고치는 것은 병원에서 의사들이 할 일이라는 그릇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최첨단 의료 기술이, 인류를 구원할 신약 개발이, 과학이, 테크놀로지가 답을 갖고 있을 거라는 확신에 찬 환상에 빠져 있는 것이다.”

미국 기능의학이 제시하는 희망의 건강 나침반

저자는 이 책에서 환원주의적 대증요법에 매몰된 현대 의학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다. 인간의 몸을 전체적으로 보지 않고 지나치게 세분화해서 들여다보는 분위기와 테크놀로지와 약물에만 의존하는 풍토 때문에 현대 의학은 큰 그림을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질병의 원인이 되는 음식과 환경을 바꾸고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데 힘을 쏟는 것이 아니라,고가의 의료장비나 의약품 그리고 수술의 남용을 통해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병명은 있지만 원인이 없는, 혹은 원인을 간과하는 현대 의학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미국 기능의학이 주장하는 2차 소견을 제시한다.

새로운 희망의 길을 알려주는 건강 나침반이다. 17년간의 환자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내린 특급 처방은, 좋은 치료일수록 환자의 능동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본인의 질병에 대한 환자 스스로의 관심, 환자의 지식, 환자의 자신감이 치료의 시작이다. 환자가 주체가 되어 중심에 서지 않으면 그 어떤 병도 고칠 수 없다. 의사들은 그저 관리만 해줄 뿐이다. 나의 건강을 남에게 맡길 것인가? 스스로 책임질 것인가?”

완치하고 싶다면 절대 이 책을 놓치지 마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환자들에게 강력한 동기와 의지를 부여한다. 환자라는 존재를 관중석의 구경꾼에서 필드의 플레이어로 역할을 바꾸어 준다.

의료와 질병 치료에 관한 한 수동적인 존재로서, 치료의 결과를 운에 맡기는 것에만 익숙했던 환자들을 질병 치료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존재로 이끌어내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

“암이나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 질환들을 고치려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되지도 않은 알약 하나에 모든 것을 거는 게 아니라 먹거리와 영양, 생활 습관, 수면, 스트레스, 운동과 같은 생활 환경부터 먼저 점검할 줄 아는 지혜를 갖춰야 한다.”

이 책은 감기에서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질병 예방과 치료의 성공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만성적인 대사질환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과 같은 질병들을 약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으로까지 ‘완치’하고 싶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책이다.


식단이 좋지 않으면 약 먹어도 소용이 없다. 식단이 좋으면 약은 필요 없다.
-아유르베다 속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지식은 그 어떤 때보다도 지금 가장 중요 / 20년 10월 14일 The Manual's Editorial Staff


MSD 매뉴얼이 1899년 처음 발표되었을 때, 무엇보다도 의사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포켓 참고 도서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몇 초 안에 특정 페이지에서 수 많은 의학 주제에 관한 최신 정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매뉴얼이 없었다면, 이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웠을 것입니다.

오늘날, 의학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어려움은 더 이상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100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을 정도로 훨씬 더 쉽게 보다 많은 의학 정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의사들과 다른 의료 서비스 전문가들은 대체로 전공 분야별로 엄청난 새로운 연구 발표들에 대해 최신 현황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방대한 정보에도 불구하고, 모든 정보가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시대에 뒤쳐지거나 검증되지 않았거나 부정확한 의학 정보는 건강 결과를 위협합니다.

지난 세대 동안 우리는 의학 지식의 전환점에 도달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들에서 의학 정보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정확한 의학 정보를 찾는 것입니다.

글로벌 의학 지식 2020 달성

2015년, 저희 매뉴얼은 이 새로운 의학 지식 문제를 해결할 것임을 과감하게 약속했습니다. 저희는 2020년까지 30억 명에 달하는 의료 전문가와 환자들에게 최신의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제공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데스크톱 버전으로 항상 믿을 만하고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참고자료가 디지털 시대에 맞게 그 약속을 이행해 나갔으며,

5년 후, 드디어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저희는 매뉴얼의 보급 범위를 확대하여 241개국의 30억 명 이상의 의료 서비스 전문가, 의료 소비자, 수의사들에게 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50명 이상의 의학 전문가들의 기고를 포함해 발표되는 매뉴얼 콘텐츠는 11개 언어와 영어로 제공됩니다. 일반인, 의료 전문가, 수의사들을 위한 수천 페이지의 건강 주제를 다루는 웹사이트 이외에, 다음을 포함한 흥미롭고 접근 가능한 다양한 포맷으로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6개 언어로 이용 가능한 일반인, 의료 전문가, 수의사 전용의 모바일 앱
건강정보이해능력 지침에 기반한 650개 이상의 기본 정보
매뉴얼 의학적 허구 팟캐스트(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이용 가능)

이러한 모든 자료들은 완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등록도 필요하지 않지 않고,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들은 해당 분야의 리더이고 환자와 의료인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 제공을 통해 결과를 개선시키고자 헌신적인 일련의 의료 전문가들이 작성하고 발표합니다.

‘글로벌 의학 지식에 대한 인식 제고의 날(Global Medical Knowledge Awareness Day)’을 통해 우리의 약속은 계속됩니다.

글로벌 의학 지식 2020(Global Medical Knowledge 2020)의 비전은 항상 정확하고 시의 적절하며 믿을 만한 의학 정보에 대한 접근이 보편적인 권리라는 공통의 믿음에 그 뿌리를 두었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은 의학 정보에 대한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권리는 책임을 수반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계속할 책임이 있습니다. 믿을 만한 건강 정보를 알리고자 하는 우리의 헌신은 글로벌 의학 지식 2020 프로젝트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오늘날 이 헌신은 그 어떤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의학 지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떤 때보다도 높습니다. 정확하고 믿을 만한 의학 지식이 그 어떤 때보다도 중요하고 이에 대한 요구가 높습니다. 환자들과 가족들의 안전을 유지해 주는 의학 정보, 모범 관행, 최신 자료를 공유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글로벌 의학 지식 2020의 성공을 발판으로, 우리는 믿을 만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와 인식 제고에 주력해야 할 새로운 필요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글로벌 의학 지식에 대한 인식 제고의 날’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해 충분히 이해할 때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합니다. ‘글로벌 의학 지식에 대한 인식 제고의 날’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적극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기념일은 의사, 간호사, 환자, 간병인들이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고 정확하고 믿을 만한 의학 지식에 대한 헌신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 Robert S. Porter, M.D., MSD 매뉴얼 편집장


2020년 10월 15일 ‘글로벌 의학 지식에 대한 인식 제고의 날’은 모든 의료 전문가, 의학도 및 일반인들이 실행 가능한 건강 정보의 힘을 축하하고 홍보하도록 촉구하는 날입니다. 여러분들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지식 습득하기: 건강 지식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십시오. 더 많은 의학적 지식으로 건강을 더 잘 지킬 수 있습니다. 매주 한 가지씩 건강 관련 기사를 읽고 평생 의학 지식을 배워 나가십시오.

건강 정보 출처의 신뢰성 확인하기:바람직한 건강 정보의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온라인 의학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MSD 매뉴얼, 질병통제예방센터 홈페이지 등을 즐겨찾기 목록에 추가하십시오.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의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십시오.
정확한 최신 의학 지식 공유하기: 글로벌 의학 지식 뱃지를 SNS 프로필에 추가하고 가족 및 친구와 정확한 의학 지식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의학 지식을 공유하는 모범을 보여 주십시오.

10월 15일 ‘글로벌 의학 지식에 대한 인식 제고의 날’에 동참하십시오. 의학 지식 증진에 동참해 주십시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건강 정보를 옹호하는 데 동참해 주십시오. 보다 나은 건강 결과를 실현하는 데 동참해 주십시오. 의학 지식은 권리입니다. 함께 나누세요.


글로벌 의학 지식 - MSD 매뉴얼 - 일반인용

글로벌 의학 지식 최근 내용 수정일 2022년 7월 19일 2015년, MSD 매뉴얼은 야심찬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년까지 30억 명에 달하는 전세계 의료 전문가와 환자들에게 최신의 정확한 의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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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뉴

의사들이 만든 올바른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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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콘텐츠 플랫폼 기업 위뉴는 근거기반 의학지식 서비스 플랫폼 위뉴닷컴을 29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위뉴는 국립암센터 인공지능사업팀장(내분비내과 전문의)인 황보율 교수가 지난해 7월 창업한 회사다.

최근 개인 헬스케어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인터넷상에서는 잘못된 건강정보가 넘쳐나고 있으며, 광고로 연결되는 헬스케어 콘텐츠가 대부분을 차지고 있다. 과학적 근거를 가진 헬스케어 정보는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있지 않고 이해하기 어렵게 표현돼 있다.

이와 같이 의학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인 헬스리터러시(Health literacy) 문제는 개인간 건강 격차를 만든다. 즉 잘못된 헬스케어 콘텐츠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유도하고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위뉴 측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들의 집단 지성 플랫폼을 활용해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정보를 정리하고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게 쉽고, 재미있는 헬스케어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검증된 헬스케어 콘텐츠는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정보가 필요한 기업들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유통하게 된다"고 밝혔다.

위뉴는 콘텐츠 생산을 위해 국립암센터와 공동 개발 협약을 맺었고 근거 기반의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다수의 의사 유튜버 채널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또한 만들어진 헬스케어 콘텐츠를 검증하기 위해 100여명의 교수·전문의로 이뤄진 자문단을 꾸렸다. 또한 과학적 의학정보를 만들고확산하는 병원·의학회와도 함께할 예정이다.

위뉴 황보율 대표는 “인터넷상에서 잘못된 의학정보로 많은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는 많은 의료전문가들이 잘못된 콘텐츠를 교정하고 올바른 콘텐츠를 만들고 확산해 국민건강을 챙겨야할 때이다. 위뉴 플랫폼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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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GATE NEWS 위뉴, 의사들이 만든 헬스케어 지식 서비스 플랫폼 오픈

헬스케어 콘텐츠 플랫폼 기업 위뉴는 근거기반 의학지식 서비스 플랫폼 위뉴닷컴을 29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위뉴는 국립암센터 인공지능사업팀장(내분비내과 전문의)인 황보율 교수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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