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색연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좋은 일들이 많아졌다.
마음이 밝아지고 안정되는 것은 물론 앞으로 혼자 잘 놀 수 있는
놀이로도 최고다.
2년전 <그리움 고이는 강릉음식>출간을 계기로
올해는 강릉시농업기술센타의
제안으로 '강릉밥상'에 관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늘도 하루종일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는 동안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무엇보다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이고 보람있는 일이라 힘든 것도 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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